명나라 시대의 도자기 보물은 홍콩 고궁 박물관에서 "훌륭하다"_후유_문물_경덕진

7월 9일 홍콩 고궁박물관에서 특별전시회 '빛과 색-고궁박물관 명나라 도자기 보물'이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는 홍콩 고궁박물원과 베이징 고궁박물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국가 일류 문화 유물 21점을 포함해 고궁박물원에서 빌린 명나라 도자기 보물 106점을 전시해 발전과 진화, 뛰어난 업적을 전시한다. 명나라의 도자기 공예. 일반인은 7월 10일부터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명나라 만리 시대의 국가 일류 문화 유물이자 경덕진 황실 가마인 "연못에 꽃과 새가 있는 다채로운 마늘 꽃병"을 보여줍니다. 사진: 중국 뉴스 네트워크 기자 Hou Yu

사진은 명나라 만리 시대의 국가 일류 문화 유물이자 경덕진 황실 가마인 '연못에 꽃과 새가 있는 다채로운 마늘 꽃병'을 보여줍니다. 사진: 중국 뉴스 네트워크 기자 Hou Yu

사진은 명나라 청화시대의 국가 일류 문화 유물이자 경덕진 황실 가마인 '두채산추잔'의 모습이다. 사진: 중국 뉴스 네트워크 기자 Hou Yu

사진은 명나라 홍무시대 경덕진 가마에서 나온 국가 일류 문화 유물인 '적송죽매화 옥항기'를 보여준다. 사진: 중국 뉴스 네트워크 기자 Hou Yu

사진은 명나라 영락제 경덕진 황실 가마에서 출토된 국가 일류 문화 유물 '청백지 위에 백룡이 있는 높은 그릇'을 보여준다. 사진: 중국 뉴스 네트워크 기자 Hou Yu

사진은 명나라 영락제 국가 일류 문화 유물이자 경덕진 황실 가마인 '청백운용문천구병'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중국 뉴스 네트워크 기자 Hou Yu

사진은 명나라 정통시대 국가 일급 문화재이자 경덕진 황실 가마인 '청백명반 홍해수용문판'(오른쪽 첫 번째)의 모습이다. 사진: 중국 뉴스 네트워크 기자 Hou Yu

사진에는 언론사 기자들이 전시장에서 전시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중국 뉴스 서비스 기자 Hou Yu